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구치 토우코 (문단 편집) === 원작 === 대학교에 들어온 학교생활부 일행들을 부원들과 함께 쌍안경으로 지켜보다가 학교생활부가 무투파에게 쫒기자 라디오를 통해 후문으로 오라는 방송을 하여 학교생활부를 무투파의 습격에서 보호했다. 단행본 7권 부록의 서클노트 1페이지에 따르면, 자포자기 동호회(정발판 명칭)라는 명칭에는 큰 의미는 없다고 한다. 히카코 덕분에 한 숨 돌릴 수 있게 되었으니 느긋하게 지내보자는 것 뿐이라나. 하지만 정말로 히키코모리처럼 지냈는지라 동호회는 그야말로 이름값 제대로 했다. 44화에서 자타락 멤버중 토코만 서클 합숙에 같이 간다고 한다. 아키 曰 "[[사망 플래그|토코를 잘 부탁한다]]" 48화에서 무투파에게 인질로 잡혔다. 49화에서 잡힌 자타락의 일원들과 앞으로의 행적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모양인데, 아키가 도망치자고 하지만 '우리들은 시간을 너무 낭비했어. 훨씬 전부터 제대로 이야기 했어야 했어.'라며 무투파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려 하는듯 하다. 50화에서는 다른 자타락의 친구들과 결박당한 상태로 등장한다. 49화에서 다짐했던 것처럼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자고 하지만, 용의자를 도망치게 했으면서 대화를 할 이유가 있냐고 [[카미모치 아야카|아야카]]가 말한다. 바로 [[토고 타카히토|타카히토]]가 [[코가미 렌야|코가미]]는 감염되었고 [[조카 타카시게|타카시게]]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하자, 그와중 저지당하는 아키 신인들이 온 뒤로 그렇게 되었으니 그렇게 생각한것이고, 코우가미는 다쳤었냐고 되묻는다. 아야카는 다가가서 위협사격을 한 것뿐이며, 토우코도 그렇게 들었다고 하며 '그렇다면 접촉 없이 발증한다는건 어려워.' 라고 일침을 가한다. 그러자 타카시게가 발증한 사실은 바뀌지 않는다고 트집을 잡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우리는 그런짓 못하니까 신입들이 그런짓을 했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해' 라면서 대화를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타카히토가 이번에는 야반도주를 시도하려 했다고 말하는데, 그것은 탐험이라고 대답하면서 반은 남아있을 거였다고 한다. 이랬음에도 불구하고 타카히토가 이제는 토우코의 멱살을 잡으면서 일방적으로 자타락이 독을 사용해 감염시켰다고 한다. 이런 행동은 예상하지 못한 듯 많이 당황한다. 타카히토가 나간 후엔 자타락 일원들, 시노와 함께 탈출한다. 건물 밖으로 나가서 학교생활부와 무사히 합류. 학교에 남기로 했다고 한다. 57화에서 랜달로 가는 시이코와 학교생활부를 배웅한다. 헤어지기 직전, 쿠루미가 토코에게 악수의 의미로 손을 내밀었지만 시이코에 의해 감염사실이 드러났을 때가 떠올라 머뭇거린다. 하지만 토코는 전혀 꺼리지 않고 손을 잡아주었다. 그리고 학교생활부 일행에게 "너희가 와 줘서 정말 기뻤어."라며 매우 고마워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